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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트랜스지방은 무엇이 다르고 왜 줄여야 하나

최종 수정일: 2026년 07월 27일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어디서 오는지,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가 다릅니다. 포화지방은 1일 기준치(15g)가 정해져 있어 그 안에서 관리하는 성분이고, 트랜스지방은 별도의 기준치 대신 "가능한 한 적게" 먹는 것을 권하는 성분입니다. 두 가지를 구분해서 라벨을 읽으면 가공식품을 고를 때 판단이 쉬워집니다.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의 차이

둘 다 지방의 한 종류지만 어디서 오는가가 다릅니다. 포화지방은 주로 소·돼지고기 같은 동물성 지방과 버터·유지방, 그리고 팜유·코코넛유 같은 일부 식물성 유지에 들어 있습니다. 반면 트랜스지방은 액체 기름을 반고체로 만드는 부분경화유 등 가공 과정에서 생기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튀김·베이커리용 가공유지에 많이 쓰였습니다.

구분주로 어디서관리 방향
포화지방동물성 지방·유지방, 일부 식물성 유지(팜유·코코넛유 등)1일 기준치 안에서 줄여 관리
트랜스지방부분경화유 등 가공 과정, 이를 쓴 튀김·과자·페이스트리가능한 한 적게

팁: "포화 vs 불포화"는 지방의 화학적 구조 차이이고, "트랜스"는 그중에서도 가공·경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형태를 가리킨다고 이해하면 구분이 쉽습니다.

1일 기준치와 "가능한 한 적게"

두 성분은 표시·관리 방식이 다릅니다.

성분1일 기준치라벨 표시
포화지방15g함량(g)과 1일 기준치 대비 %가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많음
트랜스지방별도 기준치 없음(가능한 한 적게)함량(g)은 표시하되 % 대신 "적게" 개념으로 봄

포화지방은 1일 기준치 15g을 기준으로 하루 섭취량 안에서 관리하는 성분입니다. 트랜스지방은 하루에 몇 g까지라는 별도 기준치를 두는 대신 가능한 한 적게 먹도록 권고하며, 그래서 라벨에는 함량 자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 포화지방·트랜스지방 과다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건강 상태에 따른 판단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가공식품 어디에 많나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은 특정 조리·가공 방식과 자주 함께 나타납니다. 다음과 같은 제품군에서 값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팁: 같은 제품군 안에서도 값 차이가 큽니다. "튀김이니까 무조건 나쁘다"보다, 같은 카테고리의 여러 제품을 100g당 값으로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쪽을 고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라벨에서 확인·줄이는 법

영양성분표에서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1. 영양성분표에서 포화지방트랜스지방 항목을 각각 찾습니다.
  2. 포화지방은 값(g)과 1일 기준치 15g 대비 비중을, 트랜스지방은 값(g)이 낮은지를 봅니다.
  3. 같은 기준량(가급적 100g당)으로 맞춰 제품끼리 비교합니다.
  4. 원재료명에서 부분경화유·경화유지·쇼트닝·마가린 등의 표기가 있는지도 참고합니다.

주의: 트랜스지방 "0g" 표시나 반올림 등 세부 표시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기준은 식약처의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확인하세요.

먹스캔은 제품별 포화지방·트랜스지방 값을 공공데이터 원본 그대로 표시하며, 어떤 값도 자체 추정하지 않습니다. 100g당 값이 있는 제품은 카테고리별 영양성분 순위에서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당류 등 다른 주의 성분은 나트륨 가이드당류 가이드도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중 어느 쪽을 더 신경 써야 하나요?

두 가지 모두 과다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화지방은 1일 기준치(15g) 안에서 관리하고, 트랜스지방은 정해진 기준치가 없어 가능한 한 적게 먹는 것을 권합니다. 즉 트랜스지방은 "적을수록 좋다"는 방향으로 보면 됩니다.

트랜스지방 0g으로 표시됐는데 정말 하나도 없는 건가요?

표시상 0g이라고 해서 성분이 완전히 없다는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일정 기준 미만이면 0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표시 규정 세부(반올림·0 표시 기준 등)는 식약처의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확인하세요.

식물성 기름이면 포화지방 걱정은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팜유·코코넛유 같은 일부 식물성 유지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또 부분경화유처럼 식물성 기름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식물성이라는 표기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영양성분표의 실제 값을 보세요.

참고 자료·근거

본 문서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정확한 기준·수치는 위 공식 출처를 확인하세요. 건강 관련 판단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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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는 개별 제품이 아닌 일반 기준을 다룹니다. 특정 제품의 실제 수치는 제품 검색에서 확인하세요. 데이터 출처는 데이터 출처·방법론 참고.